2025년 6월 산업활동은 주요 부문에서의 생산 증가로 인해 3개월 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광공업(1.6%)과 서비스업(0.5%), 공공행정(1.4%)의 생산이 모두 증가하면서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2%, 전년 동월 대비 0.8% 상승했다. 특히 전자부품 생산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자동차 실적의 호조가 광공업 생산 증가에 기여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소매판매와 건설기성이 각각 전월 대비 0.5%, 6.7% 증가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다. 소매판매는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준내구재 의복과 비내구재 화장품의 판매가 늘어났다. 반면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3.7%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2.1% 증가세를 유지했다.
정부는 2차 추경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여 소비 심리 회복을 도모하고자 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같은 정책을 통해 소비 진작을 꾀하며, 특히 9월까지 85% 이상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치들이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6월의 산업활동 지표 반등은 경기 회복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소비 심리 회복과 증시 활성화 등이 이어지면서 국내 경제가 더욱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6월 산업활동, 3개월 만에 반등하며 생산과 소비 증가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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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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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산업의 생산 증가와 내수 회복으로 전산업생산이 반등한 6월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