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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과 지자체, 여름철 내수면 안전 관리 강화

AI Brief 기자 | 2025.07.28 | 조회 28

해양경찰, 지자체 협력으로 여름철 강·호수 안전 관리 강화

해양경찰청은 여름철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안전관리의 공백을 막기 위해 내수면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지원반은 해경서의 레저담당, 수사·형사요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1일부터 한 달간 지자체와 함께 합동 순찰 및 현장 계도·단속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무면허 레저기구 조종,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미착용, 음주운항 등 중대 위반행위로, 해양경찰은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해양경찰은 수상레저안전법에 근거하여 지자체와 총 44회에 걸쳐 113건의 단속과 점검을 지원했으며, 이는 실질적인 공조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해경과의 협업으로 단속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김영철 수상레저과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강과 호수에서도 안전한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내수면 지원반의 활동은 해양경찰과 지자체 간의 협업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여름철 강과 호수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양경찰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양경찰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협력은 여름철 수상 안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