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4월 22일, 한미 2+2 통상 협의 의제에 대한 보도와 관련하여 의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는 매일경제에서 보도한 '중 제재에 동참'이 협상 의제라는 기사에 대한 설명자료로 제공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미국과 통상 협의 의제를 조율 중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입장은 최근 한미 간의 통상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 과정에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취지를 담고 있다.
담당 부서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 미주통상과로, 각각 곽소희 과장과 안홍상 과장이 책임자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박지혜 사무관과 정지선 서기관이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2+2 통상 협의가 양국의 경제적, 외교적 관계에 중요한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확정된 의제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 2+2 통상 협의 의제, 아직 확정되지 않아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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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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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통상 협의 의제 관련 보도에 신중한 접근 요청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