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산하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8월 28일 목요일, 경북 안동 스텐포드호텔에서 '태풍 대비 산불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토사 유출 및 하천 범람 등의 2차 피해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태풍 시기 대비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의 환영사, 박영연 국립기상과학원 원장과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의 축사로 이어진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각 기관이 기후변화, 산불 피해 현황 및 예방 대책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후, 종합토론을 통해 태풍 대비책을 논의한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국민 안전을 위한 국립연구기관과 시도연구원의 협력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산불 피해 지역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또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산불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향후 태풍에 따른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풍 대비 산불 2차 피해 방지 세미나 개최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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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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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산불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저감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 개최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