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첫 방미를 위한 사전 준비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앤드류 베이커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도 함께 참석했다. 조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루비오 장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루비오 장관은 회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생산적이고 성공적인 회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미래지향적 의제와 안보, 경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사업을 점검했다. 최근의 관세 합의 상황을 평가하고, 남아있는 미합의 사안에 대해 통상 당국 간의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한일 및 한미일 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루비오 장관은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 후 방미 추진을 현명한 선택으로 평가하며, 앞으로의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북한 문제와 관련해서는 조 장관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 의지와 신뢰구축 노력을 설명했다. 양 장관은 대북 정책 관련 긴밀한 공조를 계속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 조 장관은 백악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나 한미 관세 후속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정상회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현 장관의 미국 방문은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중요한 사전 준비 단계로 평가된다.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과 대화를 통해 회담의 성공적 개최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한미 동맹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조현 장관, 한미 정상회담 준비 위한 미국 방문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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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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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한미 정상회담 사전 준비 협의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