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오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160건, 약 777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가칭)제주미래산업고 본관동 콘크리트모듈러 구매 설치'를 포함하여 다양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방식별로는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1.5%인 167억 원을 차지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미래산업고 본관동 콘크리트모듈러 구매 설치가 포함된다.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19.7%인 153억 원으로, 충북 소방본부의 소방차량 구입이 이에 해당한다.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은 전체 금액의 38.3%인 298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한국도로공사 세종천안건설사업단의 고속도로 건설공사 관련 아스콘 구매가 포함된다.
특허 등 수의계약은 전체 금액의 2.7%인 21억 원으로 집행되며, 울산광역시의 장생포 순환도로 확장공사 관급자재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은 전체 금액의 17.8%인 138억 원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639억 원 중 본청이 91억 원으로 14.2%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548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다. 본청 및 각 지방청의 발주량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입찰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물품 구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각 계약 방식에 따라 적절한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 입찰을 통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효율적인 물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달청, 777억 원 규모 물품구매 입찰 집행 예정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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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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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계약 방식과 지역별 발주 계획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