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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체,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 위해 가격 인하 동참

AI Brief 기자 | 2026.03.19 | 조회 11

제과, 양산빵, 빙과류 가격 인하 결정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의 3차 회의 이후, 1개 제과업체가 추가로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제과, 양산빵, 빙과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 가격 인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하 조치에는 제과, 양산빵, 빙과류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며, 22개 품목에서 100원에서 400원까지, 최대 13.4%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진다. 제과 분야에서는 3개사가 참여하여 비스킷 6종과 캔디 4종 등 총 10종의 품목에서 평균 2.9%에서 5.5%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진다. 양산빵 분야에서는 2개사가 참여하여 총 4종의 품목에서 평균 5.4%에서 6.0%의 가격 인하가 예정되어 있다. 빙과류 분야에서는 2개사가 참여하여 총 8종의 품목에서 8.2%에서 13.4%의 평균 가격 인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식품업계가 중동상황 불안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민 물가부담 완화에 적극 동참한 만큼, 정부도 식품 원재료 수급 관리와 할당관세 지원 등 업계의 애로해소를 통한 가공식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가격 인하 조치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통구조 점검과 협력을 통해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