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유통구조 점검팀의 3차 회의 이후, 1개 제과업체가 추가로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가격 인하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제과, 양산빵, 빙과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 가격 인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하 조치에는 제과, 양산빵, 빙과류 총 5개 업체가 참여하며, 22개 품목에서 100원에서 400원까지, 최대 13.4%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진다. 제과 분야에서는 3개사가 참여하여 비스킷 6종과 캔디 4종 등 총 10종의 품목에서 평균 2.9%에서 5.5%의 가격 인하가 이루어진다. 양산빵 분야에서는 2개사가 참여하여 총 4종의 품목에서 평균 5.4%에서 6.0%의 가격 인하가 예정되어 있다. 빙과류 분야에서는 2개사가 참여하여 총 8종의 품목에서 8.2%에서 13.4%의 평균 가격 인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식품업계가 중동상황 불안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민 물가부담 완화에 적극 동참한 만큼, 정부도 식품 원재료 수급 관리와 할당관세 지원 등 업계의 애로해소를 통한 가공식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가격으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가격 인하 조치가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통구조 점검과 협력을 통해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과업체,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 위해 가격 인하 동참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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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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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양산빵, 빙과류 가격 인하 결정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