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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염 대응 총력... 취약계층 지원 강화

AI Brief 기자 | 2025.07.28 | 조회 23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비상 대응 체계 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전 9시 폭염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국조실과 여러 부처 및 17개 시도가 참석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최고 체감 온도 35℃ 내외의 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25일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의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중점 관리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냉방물품 지원을 확대한다. 농업인과 야외 근로자에게는 낮 시간대 충분한 휴식을 유도하며,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냉방설비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여름철 수상안전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공공기관 중심으로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재난방송과 문자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민에게 온열질환 대처 요령을 적극 안내한다. 윤호중 본부장은 "정부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상황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에게는 폭염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을 당부했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