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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조경의 미래를 담은 작품전시회, 세종에서 개최

AI Brief 기자 | 2025.08.29 | 조회 8

전통조경학과 작품전시회 ‘흔적다음, 우리다움’ 개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조경학과는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흔적다음, 우리다움’을 주제로 제23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전통조경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자연유산 보존·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막 행사는 9월 3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전시회에는 학생들이 참여한 약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뉜다.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희작소계원과 남원 만인의총 등의 역사적 공간을 재해석한 작품들이, 세계유산 분야에서는 창덕궁과 조선왕릉 등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보존과 활용 방안이 소개된다. 자연유산 분야에서는 한국정원과 천연기념물 등이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 결과물이 전시된다. 강경환 총장은 이번 전시가 전통조경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들을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의 전통대온라인전시관에 전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작품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통조경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전통조경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