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최근 수족구병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하며, 영유아 가정과 보육·교육시설에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33주차 기준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26.7명/1000명으로, 특히 0-6세의 발생률은 36.4명/1000명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봄에서 가을까지 주로 발생하는 수족구병의 특성을 고려할 때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의 접촉으로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의 수포성 발진과 발열, 무력감 등이 있으며, 드물게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증상이 심한 경우 즉각적인 의료기관 진료를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손씻기와 환경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와 환경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수족구병 환자 증가에 따라 보건당국은 예방수칙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있으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가 협력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 앞으로의 수족구병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적절한 대응이 요구된다.
"수족구병 환자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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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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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환자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필요성"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