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8월 2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25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문해교육의 새로운 길을 탐색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문해교육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제1차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문해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성인 문해교육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기대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한글햇살버스' 사업과 같은 인공지능·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해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평생교육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한글햇살버스'는 2024년 처음 시행되어 2025년에도 계속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14회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된다.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화전에는 총 15,528명의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16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화전의 수상작은 국가문해교육센터의 온라인 전시관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문해의 달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교육부 최은옥 차관은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학습자들의 이야기에서 배움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언제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문해교육의 발전은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춘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전 국민이 평생 학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문해교육,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최 행사
AI Brief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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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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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기념행사, 문해교육의 새로운 방향 제시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