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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 개최, 자동차부품·로봇 산업 수출 지원 강화

AI Brief 기자 | 2026.03.20 | 조회 7

미래차·로봇 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애로 발굴 및 해소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3월 19일 대구 국가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과 미래차·로봇 산업의 수출 현안을 청취하고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통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산업 분야 지원을 통해 새로운 수출 엔진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재정경제부 지원단을 비롯하여 국토부, 관세청, 대구시, 코트라, 중진공, 수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단공 등 관련 기관과 에스엘㈜, 삼익THK㈜, ㈜구영테크, 우성파워텍㈜, ㈜유엔디, 농업회사법인㈜영풍 등 기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대응 지원, 공급망 및 탄소 규제에 대한 수출 지원, 수출 물류비 부담 완화, 현지생산 설비 투자에 대한 금융 지원 등 수출 현장에서 직면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지원단과 현장에 참석한 관련 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기업이 건의한 애로사항에 대해 지원방안을 설명하였으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미 관세 조치 등 통상 불확실성에 더해 최근 미-이란 상황으로 우리 기업이 수출 판로, 물류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의 애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 설명회 등의 정보제공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동차부품 및 로봇 산업 등 신성장 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애로가 발굴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주력 수출 품목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AI Brief 기자 | theaipen.official@gmail.com